올해 초에는 NAS 및 SAN 전용엔진을 탑재한 지능형 통합스토리지 론즈(LONS) 시스템을 출시, 기업용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우서버트랜드 관계자는 “기업용 스토리지가 모든 컴퓨터 하드웨어 투자의 75%를 차지할 것”이라며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우서버트랜드는 과열화되고 있는 하드웨어 기반의 서버, 스토리지 플랫폼 시장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스토리지 서버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실례로 인프라 호스팅, 금융서비스 연계, 유지보수관리 등을 하나로 묶은 통합서비스인 인터넷스토리지서비스(ISS)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전략으로 2008년 전년 대비 30%의 매출과 10%의 매출이익 성장을 끌어냈다. 최승일 대표는 “레드오션을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술개발이 곧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우서버트랜드는 기술혁신과 더불어 인재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원교육 지원을 통해 혁신경영, 생산운영, 사후관리 등 기업 내부 전반 운영절차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최 대표는 “인재에 대한 적극적 투자는 고객 만족과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이윤창출 실현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MACOM


